포토샵은 컴퓨터 그래픽 분야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컴퓨터를 이용하여 무한한 아이디어를 창조해 낼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이미지 합성 프로그램'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면 포토샵을 너무 과소평가한 것이다. 포토샵은 이미지 합성 프로그램인 동시에 DTP(Desktop Publishing)와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 그리고 인터넷 웹디자인 등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에 관련된 거의 모든 작업을 포괄하는 프로그램이다.
포토샵은 그 기능과 능력이 훌륭한 만큼 처음부터 그리 쉽게 이해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어느 순간 포토샵이 쉽게 느껴진다면, 던져진 과제를 시작단계에서부터 끝까지 자기의 생각대로 완성할 수 있을 때쯤이 아닐까 싶다. 한 마디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포토샵을 정복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컴퓨터가 뭔가를 대신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그런 기대는 접어두는 것이 좋다. 1에서 10까지의 숫자를 컴퓨터가 가지고 있다면, 원하는 숫자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다. 주체성을 가지고 포토샵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책을 통해서든, 교육을 통해서든 포토샵에 대해서는 노력하는 만큼 알게 될 것이다.
포토샵을 배우고자 본 강의를 수강하려는 여러분들은 어느 정도 자신의 목표가 분명할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애인에게 선물할 생일축하카드를 만든다거나, 홈페이지를 근사하게 만든다거나, 취업을 하하기 위해서이거나 등등등.. 이와 같은 목표를 세우고 포토샵을 본격적으로 배우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자세를 가지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1. 모든 사물에 관심을 가진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은 다양한 기호와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심을 가지고 보면 패션, 영화, 홍보물은 물론이고 심지어 신문에 그려진 일러스트나 전단지 등에도 포토샵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다. 요즘엔 포토샵으로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니 만큼 관심을 가지고 보면 또 다른 감각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2. 하루에 한 번은 포토샵을 실행한다.
학습에 상관없이 하루에 한 번 만이라도 포토샵을 실행하여 마우스로 이것저것 눌러보라. 포토샵을 능숙하게 다루려면 마우스를 손에 익은 펜처럼 사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마우스 사용법에 빨리 익숙해지도록 노력한다. 또 포토샵의 여러 가지 명령이나 효과들은 눈에 익으면 훨씬 기억하기가 쉽다. 어떤 효과들이 있는지 겁내지 말고 이것저것 건드려본다면 포토샵의 기능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생각과 느낌은 나의 몫, 포토샵은 도구일 뿐이다.
포토샵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이 혼돈하거나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다름 아닌 포토샵 자체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포토샵은 그림을 그리는 붓이나 물감 같은 도구에 불과하다. 포토샵을 배우고 나면 뭔가가 되겠지 라고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단지 뭔가를 할 수 있는 좋은 도구를 하나 얻었다고 보면 된다. 모든 이미지의 표현과 디자인은 바로 여러분의 생각과 느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물에 관심을 갖고 감각을 키워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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